ゲストハウス | 명리심리상담사자격증 전액무료수강 100%온라인강의
ページ情報
投稿人 Nancy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9.♡.221.90) 作成日25-01-30 23:04 閲覧数5回 コメント0件本文
Address :
본인은 명리학 여기서 서양점성학과 사주명리학의 공통점에 착안하고 천착하여 공유된 기법과 기술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물론 사주명리학에 초점을 맞춥습니다. 제가 발견한 사주명리학 다중용신격국론들에 대한 실전이론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다양한 임상사례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주명조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천천히 나가고자 합니다. 본 강의는 연재식이고 천천히 기재할 생각이니 본인이 강의시간과 상담시간을 제외하고 시간이 나고 여유가 될 때 정리해서 올리고 자 합니다. 이에 너그러운 양해를 구합니다. 우선, 사주 명리학에서 용신론은 극히 중요합니다. 이유는 운명의 성패(成敗)를 가늠하는 기준이 사주명조와 대세월일시운의 용신이기 때문입니다. 명리학 사주명조안에서의 용신도 중요하지만 대세월일시운의 용신도 중요합니다. 명조를 체(体)로 하고 운들을 용(用)으로 합니다. 체용변화론(또는 체용변용론)이라고 하여 사주 자체에도 체용이 나뉘고, 사주명조와 대세월일시운을 체용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여기서 체란 체신(体神)을 말하고 용이란 용신(用神)을 말합니다. 하나의 사주팔자는 진격국과 가격국을 포함하여 다양한 격국이라는 프레임워크(framework)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프레임워크에 의해 용신을 잡기도 하고 상관없이 용신을 취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프레임워크가 용신을 한정시키는 경우와 프레임워크와 유연하게 용신이 존재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서 이렇게 여러 가지 용신과 명리학 격국들이 드러납니다. 서양점성학에서는 12궁(하우스)을 논하지만 사주명리학에서는 8궁(하우스)을 논합니다. 자미두수도 12하우스를 기준으로 합니다. 특히 사주명리학 궁성론은 8궁성론입니다. 8가지 하우스(궁)에 10가지 천간과 12가지 지지가 올 수 있습니다. 물론 년주에 기초하여 월주가 한정되고, 일주에 의해 시주가 제한되기 때문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사주명리학에서 8궁성론에 입각해서 사유할 경우, 궁(宮)을 체로하고 성(星)을 용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체용변화론》 또는 《체용변용론》이라고 본인은 말합니다. 다중용신격국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용신들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용신론부터 알아봅시다. 물론 용신론의 명리학 기본은 사주의 형태가 음양오행의 균형과 조화를 기초로 한 신약사주와 신강사주의 식별입니다. 신약사주와 신강사주를 구별하려면 체신의 유력과 무력을 알아야 하는데, 체신(일간 또는 일간대행, 또는 체국의 신이나 종격의 체 등등)을 기준으로 타 7글자 음양 자원(사주명조의 구성자)들의 힘과 뿌리(통근) 유무를 알아야 합니다. 8궁별점수 조견표를 기준으로 체신을 도우는 글자가 5점 이상이면 신강으로 보고, 5점 이하는 신약으로 봅니다. 단, 4.5에서 5.5는 자립으로 별도로 봅니다.1.01.01.01.01.01.52.51.0 (표1. 8궁별 점수 조견표/일반론)물론 위 8궁별 점수 조견표는 합충형파해에 따라 그리고 12운성에 의한 명리학 힘의 유무에 따라 변화가 됩니다. 천간과 지지가 서로 상생이나 간여지동식으로 돕느냐 아니면 돕지 않고 상극하느냐 따라 8궁별 점수 조견표의 숫자값은 변화됩니다. 고립글자나 파격글자가 있을 경우도 세력이 형성되어 격국이 강할 때도 숫자값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 8궁별 점수를 직관적이고도 유연하게 매길 수 있는 능력이 명리학자에게는 요구됩니다. 다음 사주를 확인해 봅시다. 甲 丁 戊 甲 坤辰 未 辰 辰 命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명리학 곤명이며 일반적으로 정화를 체로 봅니다. 따라서 8궁 점수 조견표에 의하면, 신약사주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자세히 살펴볼 것이지만 일간대행격으로 보자면 무진을 체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나아가 물상사주로 보면 갑목을 체로 보기도 합니다. 종격으로 보자면 종아격으로 무토를 체신으로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격국을 통용해서 두루 적용하여 다중용신격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꾸준히 임상과 연구를 통해서 적중률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일반 사주는 요즘 드물고 2중용신격국, 3중용신격국, 더나아가 4중용신격국까지 임상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중의 명리학 용신격국들을 통합해서 사유하는 관법이 필요합니다. 용신격국론의 이론적 한계를 뛰어남기 위해서는 다중용신격국론과 체용변화론을 자유자재로 활용해야 임상에서 좋은 적중률과 의미있는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약/신강/자립 사주구조, 조후 용신/약신 구조, 일간대행격 구조, 오행체국 구조, 화기격(종화격) 구조, 진종격/가종격 구조, 물(형)상 사주 구조, 특수 용신격국 구조(아능구모, 독살위권 등)을 유기적으로 중첩해서 사유해야 하고, 헤르메스의 다중 상응성 원리를 적용해서 다중용신격국을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체용변화론과 결합해서 응용해야할 것입니다. 변화 속에서 불변을 이해하고 불변 속에서 변화를 보는 관이 정립되어야 하는데, 명리학 이 길은 수많은 임상사례를 통해서 보편적 법칙들과 특수한 법칙들을 잘 구별하고, 유기적이고 총체적으로 정립해 나가고 더 나아가 다양한 역술과 학제간의 연결과 확립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신 영호 올림.
【コメント一覧】
コメントがありません.